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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2005/11/29 (19:42)
작성자 : 김종성 조회수 : 9820
 
'HowStuffWorks' 라는 각종 기술적 타이틀이나 기계의 작동원리 등을 백과사전식으로 설명해 놓은 추천할만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무기중에 'sword' 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번역해 보았습니다.
어떤 내용이 나오거나 혼동되는 부분이 나오더라도 왜 그렇게 설명해놓았을까 생각해보면 또다시 무궁무진한 세계로 들어가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 일독해 보시길 바랍니다.

1. 검 제작방법의 소개(Introduction to How Sword Making Works)
검은 신화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영국의 기사, 로마의 글라디에이터, 일본의 닌자, 바이킹 전사등. 우리의 상상은 검이 공기를 가르는 반짝이는 광경과 더불어 그들을 그들의 생애보다 더 긴 생명을 갖게 한다.

검은 다른 무기보다 훨씬 더 큰 매력을 지니며, 가끔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보기도 한다. 사실 많은 검이 아주 숙달된 장인의 손에 의해서 예술품으로 만들어진다.

가격의 범위가 그 다양성을 반영한다. 50달러정도의 값싼 공장제품 리플리카에서부터 폴 매피의 오르테가(Paul Maffi's Ortega)는 35,000달러이상이다.

기본적으로 검이란 길이 24∼48인치(61 to 122 ㎝)에 한쪽 끝에 핸들을 가진 날이 세워져 있는 물건을 말한다. 다른 끝은 포인트까지 테이퍼져 있다.
HowStuffWorks의 출판물을 통해서 여러분은 검에 대해 배울수 있으며, 검을 제작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현대적인 검 제작방법을 배울 수 있다.

디자인 선택→재료 선택→단조 및 형태제작→열처리(불림,풀림)→엣지세움→열처리(담금질)→가드 및 핸들, 핸들끝 제작

아래 기사는 현대적인 검제작의 기본을 담고 있다. 역사를 통해서 검 제작방법은 시대와 지역 및 장인에 따라 여러 가지이다. 일본도의 발전은 유럽검의 탄생때부터 심각하게 변화했다. 아래 기사는 검제작의 매력적인 한 단면을 제공한다.

2. 검 부품(Sword Components)

칼날(Blade) - 검의 강철부분. 전형적으로 6개 부위로 나눠진다.

엣지(Edge) - 칼날중 날세운 부분. 싱글이나 더블엣지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일본 카타나는 싱글엣지이나 스코틀랜드 클레이모아는 더블이다.

팁(Tip) - 손잡이에서 가장 먼 칼끝부분. 보통 칼끝까지 테이퍼져 있지만 일직선으로 된 것도 있다. 미국 남북전쟁때 세이버는 검 전체에 걸쳐 휘어져 있다.

칼등(Back) - 엣지부분의 반대쪽, 당연히 더블엣지의 검은 칼등이 없다.

플랫(Flat) - 칼날면.

풀러(Fuller) - 블러드그루브 또는 거터라고 불리우는데, 대부분의 검은 칼날길이방향으로 좁은 홈이 나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를 그 홈으로 피가 흘러나와 압력을 줄여주어 사람의 몸에서 검빼기가 수월하다고 한다. 그러나 풀러는 그 용도가 아니다. 강도저하없이 검의 무게를 줄여는데 진정한 이유가 있다.

마치 빌딩세울 때 쓰는 I 빔처럼 심각한 강도저하없이 더 적은 재료로 더 가볍게 만들 수 있다.

리카소(Ricasso) - 가드앞 칼날에서 엣지를 세우지 않은 부위. 검에 따라 없기도 한다. 무거운 검에 주로 있는데 필요할 때 다른 손으로 잡는 경우에 리카소를 잡는다.

탱(Tang) - 손잡이로 덮혀있는 검이 연장된 칼날부분. "풀탱"이라 하면 금속부분이 칼날폭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드를 지나 손잡이끝까지 연장되어 있다는 것을 말한다.

검에 따라 여러 가지 부분탱이 있고 그 두께와 너비는 검의 다루기를 결정한다.

가드(Guard) - 공격자의 손이 손잡이를 넘어가서 자기 검에 베이는 것을 방지한다. 주로 금속으로 되어있고 일본도에서는 손의 미끄럼을 방지하지만 유럽에서는 근접전투에서 방패에 대해 손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유럽검의 크로스 가드는 칼날의 조작을 도와준다. 단순한 가로지지대부터 손 전체를 감싸는 바구니처럼 된 것까지 다양하다.

힐트(Hilt) - 검의 손잡이. 주로 가죽으로 제작하고 끈이나 나무로도 제작한다. 검을 잡을 때 편안하게 잡도록 탱을 고정시킨다.

폼멜(Pommel) - 손잡이 끝. 대부분 손잡이보다 약간 커서 검을 놓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검의 무게균형을 제공한다. 어떤 것은 칼날을 죽 연장해서 끝을 두드려 놓은 것도 있다.


3. Part of History
검은 역사가 기록되면서부터 시작될 정도로 역사가 깊다. 가장 오래된 도구는 날을 세운 돌이다.

나이프와 검은 모든 주요 문명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대 사회에서도 중요한 군사적 사회적 기념식에 쓰인다. 미해병대의 기념식에서 그들이 얼마나 해병대 세이버에 촛점을 두는지, 영국여왕 기사즉위식에서 기사의 양 어깨를 검으로 살짝 치는 기념식을 생각해보라.

오래된 검은 구리로 만들어졌다. 가장 일반적인 금속이었다. 구리검이 너무 연하고 빨리 날이 무뎌지므로 나중에는 청동으로 만들어졌다. 청동은 구리와 아연의 합금이다.

청동의 특징은 구리보다 단단하고, 구리보다 탄성이 있으며, 구리보다 날이 오래간다. 철의 출현으로 더 좋은 검이 개발되었다. 고대에도 철은 흔한 금속이었고 철광석은 산화철을 포함했다.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하면 순수한 철이 만들어진다.

용광로에서 철광석과 석탄을 산소를 불어 넣으면서 같이 태운다. 석탄은 순수 탄소이고 탄소는 산소와 결합하여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를 만든다. 탄소와 일산화탄소는 철광석안에서 산소와 결합하여 구멍이 많고 마치 스폰지같은 괴철을 남기고 사라진다.

괴철을 두들겨서 대부분의 불순물을 제거한다. 그 결과물 갖고 일하기 쉬으나 너무 무르다.

철이 검으로 거듭나기에는 새로운 제국의 단조가 필요했다. 철과 청동으로 된 무기와 도구는 상상하기 어려운 충격파를 던졌다. 이 시기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였다.

결국 강철이 발견되었다. 강철은 철(ferrite)과 약간의 탄소(cementite)의 합금이다. 약 0.2%와 1.5% 사이이다. 강철은 원래 침탄법이라 불리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고탄소 물질이 함유된 용기안에 철덩이가 놓이고 그 용기를 매우 높은 온도를 유지한 채 수시간에서 수일동안 놔둔다. 이 시간동안 탄소가 철로 이동해서 흡수되어 강철이 되어 나오는 것이다.

강철은 철이나 황동보다 많은 장점이 있다. 매우 단단하며, 적당히 열처리하면 유연하고 긴 시간동안 예리하게 날을 유지하고, 만들기도 쉽고 철에 비해 녹과 오염에 강하다.

오늘날 만들어지는 대부분의 검은 강철합금이다. 여러 가지 원소를 포함하고 있다.


5. Making the Grade
나이프제작자가 어떤 강철합금을 사용해서 검을 만드느냐는 전적으로 자기들의 경험에 의해서 결정하고 그들이 원하는 나이프의 특성에 따라 다르다. 합금은 탄소강의 형태로 사용한다. 탄소량은 금속에 엣지와 그 유지력, 강도를 부여하는데 필요하다.

그러나 너무 많은 탄소량은 나이프의 유연성을 감소시켜 깨지기 쉽다.

"완벽한 나이프제작자" 라는 책을 집필한 "Jim Hrisoulas" 는 탄소량을 60-70포인트 전후를 권한다. 강철에 있어서 1포인트는 전체의 0.01%를 말한다. 그러므로 70포인트는 그 합금이 0.7% 탄소를 함유하고 있음을 뜻한다.

"Don Fogg" 는 실제로 1086 강(0.86% 탄소)을 사용해서 우수한 결과를 이끌어낸다. 그러나 비율이 높다고 더 좋은 강철이 아니다. 조심스런 열처리의 과정은 질기면서 탄성있는 매우 단단한 나이프를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의 강철합금은 아래 원소를 하나 또는 여러 가지를 포함한다. 각각의 원소는 어떤 특성(장점,단점)을 가진다.

크롬(Chromium) - 단단함에 일조한다. 스텐레스강에 쓰이는데 단조하는 동안 균열이 갈 수 있다.

텅스텐(Tungsten) - 엣지의 예리함과 긴 유지력을 제공한다. 단조하기 어렵다.

망간(Manganese) - 열처리과정동안 가옫를 더해준다.

몰리브덴(Molybdenum) - 높은 온도에서 강을 단단하게 유지한다. 많은 량이 존재할 때는 단조가 매우 어렵다.

니켈(Nickel) - 단단함의 감소없이 강도를 증가시키며, 스텐레스강에 많이 들어간다.

실리콘(Silicon) - 유연성과 단단함을 개선시키고 합금의 탄성을 증가시킨다.

금속을 선택하기 전에 나이프제작자는 그 나이프의 특성과 디자인을 결정한다. 예를 들어 래피어(rapier)같은 날씬한 검은 매우 유연해야 하고, 브로드스워드(broadsword)는 단단함과 강도가 커야 한다.

또한 나이프제작자는 나이프를 만들 때 사용할 제작법도 결정한다. 특히 스텐레스합금강인 경우 어떤 강을 사용할 지 결정해야 한다. 스텐레스강은 단조와 적당히 열처리하기 매우 어렵지만, 나이프제작자는 강판을 구해서 그라인드하고 모양을 잡아서 나머지는 덜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강판제거에 있어서, 검의 칼날은 원하는 모양이 잡힐 때까지 자르고 갈아서 강판의 나머지 조각을 덜어내서 만든다. 대부분의 나이프제작자들은 커스텀 검을 만들 때 단조하여 유연성을 얻기를 선호한다.

단조칼날은 금속에 열을 가해 모양날 때까지 두드려서 만든다.

단조나이프는 한가지 금속이나 금속의 조합을 포함한다. 가장 쉽고 일반적인 단조검은 한가지 강철합금으로 칼날을 만드는 것이다. 디자인은 때로 조각이나 에칭을 하기도 하고, 좀더 복잡한 패턴웰딩하거나 다마스커스칼날로도 한다.

패턴웰딩은 라미네이트 강 또는 패턴웰딩한 다마스커스강이라고도 하는데, 두개이상의 금속을 조합해서 단조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합금강의 레이어(층)는 니켈같은 더 무른 금속과의 조합으로 한다.

레이어는 여러번 접어서 만드는데 그 와중에 금속의 불순물이 빠져나간다. 전체 레이어수는 굉장히 늘어난다. 만약 나이프장인이 니켈3장과 강4장을 겹쳐 한번 접으면 레이어수는 14장이다. 한번 더 접으면 28장이고 세 번째 접으면 총 56장이 된다.

계속 접으면 무른 금속은 녹아 강의 레이어와 붙어버려 전체적으로 한 장이 된다. 무른 금속 레이어는 나이프가 강의 단단함을 희생시키지 않고 유연해지게 한다. 더 복잡해지면, 산으로 세척하여 쓰인 금속사이 대비를 끌어낼 수 있다.

서로 다른 금속으로 창조된 무늬는 믿을 수 없는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정말로 복잡하다.

Damascus Steel
수 세기동안 기술이 전수되지 않은 다마스커스 강은 가끔 패턴웰딩강으로 혼동되었다. 실제로 많은 나이프장인과 판매자들은 아직도 패턴웰딩강을 다마스커스강으로 생각한다.
"J. D. Verhoeven", "A. H. Pendray" 및 "W. E. Dauksch" 들이 1998년 9월 "Journal of Metallurgy"에 다마스커스강에 대한 기사를 냈는데 나이프 제작세계가 뒤집어졌다.

그들이 주장하기를 진짜 다마스커스강은 wootz 강인데, wootz란 매우 높은 탄소함유량을 가진 인도의 강철의 일종이라는 것이다. 강을 단조할 때 약간의 탄소가 밴드로 분리되어 그 밴드가 매우 밝은 색을 띄고, 강의 나머지가 검게 보인다는 것이다(광을 내거나 에칭할 때).

그 결과 매우 대조적인 패턴이 나온다는 것이다. 나이프제작자들이 wootz 강을 가지고 일하는 방법을 배움에 따라서, 그들은 탄소밴드와 강의 관계에서 나이프의 각도를 변화시켜 매우 복잡한 무늬를 만들 수 있었다.

6. Just Beat It
나이프 장인들의 화로는 기본적으로 매우 높은 온도를 유지시키는 오븐이다. 전통적 장인들은 석탄 화로를 사용하길 선호하고, 다른 장인들은 개스나 전기가열로를 좋아한다.

어떤 것을 사용하건간에 원하는 결과는 똑같다. 나이프에 적당한 온도로 열을 가해 나이프를 만드는 일.

강은 섭씨649-816도 정도에서 붉어진다. 982도 정도되면 오렌지색으로 된다. 대부분의 합금강을 이 온도에서 작업한다. 식으면 푸른색이 되는데, 해머질하면 부서질 수 있다. 반대로 합금의 사용 가이드라인에 의한 분류없이 982도 위로 올리면 안된다.

강에 열을 가한 다음, 첫 번째는 drawing-out 이라 불린다. 화로에서 강을 끌어내면 길이를 늘리고 두께를 얇게 할 수 있다. 다른 말로 기본 나이프 모양대로 평평하게 한다는 말이다. 한 쪽을 해머질함으로서 강을 전체적으로 점차적으로 휘어지는 검으로 만들 수 있다.

다음으로 나이프를 테이퍼지게 한다. 테이퍼링은 양쪽끝 즉, 칼끝과 탱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칼끝에서 테이퍼를 시작해서 나이프 끝까지 가야 한다. 가끔 테이퍼작업하다 나이프를 뭉치게 하는데 다시 늘리고 펴면 된다.
탱이 완성되면, 폼멜을 돌려끼우기 위하여 탭과 다이세트로 나사산을 파기도 한다.

나이프 장인들은 어느 시간동안 계속 일해야 한다. 그는 보통 15-20㎝ 칼날을 열을 가해서 해머로 모양을 잡는다. 양쪽 사이드가 균일해지도록 날을 뒤집어 다시 열을 가하고 해머질한다.

단조의 어느 시점에서 강을 불림(Normalizing)한다. 이건 간단히 강을 다시 화로에 넣어 열을 가하고 아무것도 없이 식히는 것이다.

불림의 목적은 강입자를 부드럽게 하는 것(crystalline structure-결정화?)이다.

나이프 장인은 형태를 바꾸듯이 때에 따라 나이프부분을 열처리하여 강입자를 변화시킨다.

강은 온도를 올리면 오스테나이즈화(austenize)한다(철과 탄소분자가 뒤섞이기 시작한다). 그 다음 화로에서 꺼내져 공기중에서 식힌다. 이렇게 하면 칼날의 복합물의 불규칙함으로부터 생겨난 스트레스가 제거되고 칼날전체를 통해서 입자들이 균일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그라인딩과 광내기 전에, 칼날을 풀림(Annealing)한다. 풀림은 불림과 비슷한데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오스테나이즈화 되는 온도까지 올린 다음 매우 서서히 식히는 것이다. 단열화된 물질은 빠르게 식지 않게 된다.

풀림은 수시간 또는 하루정도 한다. 목적은 강을 부드럽게 하여 그라인드나 컷팅을 쉽게 하기 위한 것이다. 풀림이 다되면 이제 그라인드를 시작한다.

7. Cutting to the Chase
풀림이 되면 나이프 장인은 디자인조각도 하고 엣지와 포인트를 만든다. 보통 벨트그라인더를 이용 엣지를 만들고 줄을 이용해서 만드는 장인도 있다.

강이 무르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는 어느 것도 자르지 못한다. 이제 강은 경도를 높이는 열처리를 해야 한다. 다시 화로에 넣어 오스테나이즈화하는 온도까지 올린다. 이 온도까지는 균일하게 열을 가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소금통을 이용하는 이도 있다.

소금을 적당한 온도까지 올리고 칼날을 소금통에 일정시간동안 담근다. 강이 필요한 온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소금은 액화된다. 하지만 소금이 녹는 온도 그 온도 이상에서도 계속 액체로 남아 있으며, 소금통은 그 온도 이상이다(마치 물이 끓고 있는 주전자처럼).그래서 소금은 균일하게 칼날에 열을 주게 되는 것이다.

이제 칼날은 화로나 소금통에서 꺼내져 즉시 담금질 탱크로 들어간다. 담금질탱크안에 있는 오일은 칼날을 빠르게 균일하게 식힌다. 어떤 이유로 균일하게 식혀지지 않으면, 휘어지거나 심지어 균열이 간다. 또 칼날은 오랜시간 그대로 두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꺼내어진다.

각 강철종류, 오일종류, 경도 높이는 방법의 종류, 칼날두께에 따라서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이 있어 잘못하면 칼날을 버린다. 많은 나이프 장인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넣었다 꺼내야 하는가에 대한 것은, 경험과 본능이 결합되어야 한다고 말할 것이다.

담금질은 페라이트안에 시멘타이트를 잡아서 아주 단단한 강인 마르텐사이트를 만들어낸다.

이제 강은 단단해졌다. 템퍼링할 수도 있다. 템퍼링은 칼날을 다시 온도를 올린다. 다른 점은 오스테나이즈화하는 온도까지 올리지 않는다. 좀더 낮은 온도에 머문다.

칼날은 잠시동안 이 온도에서 머문 다음 다시 담금질해진다. 많은 나이프 장인들은 이 과정을 몇 번 해서 꼭 맞는 경도를 이끌어낸다. 엣지가 너무 단단해서 칩이 생기거나 균열이 가는 것이 아니고, 엣지를 유지하는데 충분하게만 단단하면 되는 것이다라는 아이디어이다.

열처리에 관한 일본도 장인들이 선호하는 방법은, 엣지를 제외하고 젖은 진흙을 칼날에 입히고 말린다. 그리고 칼날에 열을 가한다. 진흙은 열을 유지하고 더디게 식게 한다. 어떤 나이프장인은 진흙을 칼날을 횡단해서 더 두껍게 발라 어느 특정 부위가 더욱 더디게 식도록 하는 사람도 있다.

이 아이디어는 검의 나머지를 조금 무르게 만들어 엣지는 단단한 채로 검 전체의 유연성을 증가시키자는 의도이다.

8. Finishing Touches
템퍼링이 끝나면 검의 나머지를 만든다. 가드와 폼멜은 대개 칼날 만듬과 동시에 단조한다. 가드는 칼날에 용접하거나 딱맞게 끼운다. 손잡이는 나무, 금속, 끈, 뼈, 가죽, 플라스틱등 여러 가지 재료로 만든다.

손잡이는 검의 칼날어깨의 나머지의 탱부분을 덮어씌우는데(나이프는 보통 리벳팅하거나 접착제로 붙여버린다) 폼멜에 의해서 제자리에 자리잡는다. 또한 폼멜은 탱의 끝에 나사식으로 고정되거나 탱을 감싸버린다(이 경우에는 탱의 끝이 납작해져 폼멜안으로 들어간다)

어떤 검은 폼멜 뿐만 아니라 가드도 칼날과 함께 1개로 된 것도 있다.
가드, 손잡이, 폼멜을 다 완성한 다음, 광을 낸다. 마지막으로 숫돌을 이용하여 날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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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김종성 2005/11/29 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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