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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EFIRE G2 Tune-up!
 
 
2005/12/04 (12:33)
작성자 : curse 조회수 : 6099
 


Surefire G2 Tune-up

슈어파이어의 플래시는 성능이 뛰어나고 제품은 튼튼하지만 다른 제품들에 비해 가격이 높다는 것과 흔히 구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슈어파이어 플래시 중에서도 비교적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제품 중 하나가 G2라는 모델입니다.

G2는 기존 슈어파이어 제품인 6P를 플라스틱 제품으로 리메이크한 것이지만 광량이나 빔퀄러티와 같은 플래시 본연의 기능으로는 C2,Z2,6P,M2에 비해서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물론 몸통 재질이나 테일 스위치, 렌즈 등은 기존의 제품들보다는 못하지만 플래시 자체의 성능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G2에는 Z2를 리메이크한 G2Z라는 다른 모델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Z2 컴뱃라이트를 플라스틱 모델로 바꾼 것으로 크기 및 외관이 일치하는데 몸통이 플라스틱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G2와 같은 보급형 모델이라기 보다는 원래의 Z2를 경량화시킨 모델로 보아야 합니다.

우선 슈어파이어 플래시는 헤드 부분에 파이렉스 렌즈를 사용하는데 보급형 모델인 G2에는 렉산 렌즈가 사용됩니다.

파이렉스는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등록상표로 내열 유리를 말하는데 합성 수지인 폴리카보네이트 계열인 렉산에 비해서 투광성이 좋고 스크래치 등에 강한 재료로 천체 망원경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슈어파이어의 플래시의 헤드를 분해해 보면 파이렉스 렌즈를 볼 수 있는데 두께가 3mm로서 아주 두껍습니다.(미니맥 AA의 렌즈는 렉산 렌즈인데 두께가 1mm입니다.)

그리고 슈어파이어 플래시들은 L5,L5,L6 와 같이 똑딱이 스위치가 장착된 모델과 그렇지 않은 모델이 있는데 두가지 모두 클릭이냐 아니냐를 떠나 스위치가 내부에 고정된 락 아웃 방식으로 쉽게 돌아가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G2는 이러한 락아웃 스위치가 아닌 분리형으로 되어 있어 보급형 모델임을 알 수 있는데 G2Z는 락 아웃 스위치로 되어 있어 단순한 보급혐 모델이 아닌 기존 제품의 특수 버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플래시는 나이프와는 달리 튜닝의 범위가 넓다는 것이 또 다른 매력입니다.

나이프를 튜닝한다고 하면 우선 쉽게 떠오르는 것이 칼집이나 파우치를 바꾸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핸들의 소재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레이드에 미러 피니시를 한다거나 블레이드의 형태 자체를 바꾸어 버리는 것인데 이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반면에 플래시는 튜닝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많습니다. 제논 램프와 같은 필라멘트 전구는 좀 더 높은 광량을 내는 전구로 바꾸거나 일반 스위치를 똑딱이 스위치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또한 헤드의 렌즈를 기존의 렌즈보다 더 좋은 렌즈로 바꾸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플래시라이트의 튜닝 부품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맥라이트 제품을 튜닝하는 부품들입니다. 이러한 부품들은 LED 모듈은 물론이고 렌즈, 스위치, 기타 악세사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도 있지만(대부분인 경우도 있습니다. 외국에서 주문을 할 경우에는 운송료가 있으므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튜니용 부품은 맥라이트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부 매니아들이 모여서 소규모로 만들어 내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에 비하면 슈어파이어가 상당히 독특힌 메이커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대개의 슈어파이어 제품들은 기존의 플래시들과 구경이나 내경이 조금씩 달라서 일반적인 튜닝 부품들과는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반 튜닝용 부품 못지 않게 슈어파이어 자체적으로도 엄청난 악세사리들이 있어 굳이 외부 부품에까지 눈을 돌리지 않아도 됩니다.

슈어파이어 제품 중에서도 M2는 기본 악세사리가 무려 24개나 되는데 여기에는 Sw01,SW02등의 부품은 들어 가지 않습니다.

이러한 악세사리는 모든 슈어파이어 구입자가 사는 것이 아니므로 가격이 싸다고는 볼 수 없는데 몇 개만 바꾸어 주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소에 주로 사용하는 플래시는 슈어파이어의 G2인데 가볍고 그립감도 좋으면서도 M2 등에 비해 손색이 없는 광량이 장점입니다.

매일같이 사용하는 플래시다 보니 사용하면서 아쉬운 감도 들고 해서 조금씩 바꾸어 갔습니다.

G2는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다른 슈어파이어의 플래시들과는 달리 완전분해가 용이한 모델입니다. 우선 몸통과 헤드, 테일캡으로 분해가 되는데 헤드는 렉산 렌즈와 O링, 덮개로 나누어 집니다.

렉산 렌즈는 유리 대용의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서 충격과 스크래치에 강한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이보다 상위 재질인 파이렉스보다는 떨어집니다.

처음에는 미네랄 글래스를 구해서 교체하였는데 중심점이 보다 또렷해 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어렵사리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구해 교체하였는데 정말 투광성이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은 인조 사피이어를 유리화한 것으로 고급 시계용으로 사용되는데 스크래치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광물의 경도를 비교하는 모스 경도로 보자면 다이아몬드가 10, 강옥이 9인데 사파이어 크리스탈은 모스 경도가 9이므로 다이아몬드 아래입니다.

즉 광물 중에서는 다이아몬드를 제외하고는 사파이어 크리스탈에 스크래치를 낼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금속성 물질이나 기타 물질에 부딪히면 스크래치도 날 수 있고 깨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좋다고 하는 파이렉스에 비해서도 월등히 좋은 미네랄 글래스의 10배 이상의 가격 차이가 나는 만큼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G2의 테일캡은 락 아웃 방식이 아니어서 쉽게 분해가 가능한데 여기에 크롤 스위치를 집어 넣으면 똑딱이 스위치로 바꿀 수 있습니다.

윗 사진 중 윗 사진이 원래의 G2 테일캡을 분해한 사진이고 하단은 크롤캡으로 대체한 것입니다.

일단 이 두가지를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차이가 생기는데 우선 사용이 편리하다는 것이고 빔의 투광성이 좋아 초점이 또렷하게 잡히게 됩니다. 다만 외관상의 변화는 없습니다.

슈어파이어 정도되는 플래시라면 상당히 고가의 제품이면서도 떨어뜨리거나 충격 등으로 인해 렌즈가 깨질 경우에는 헤드 전체를 교체해야 하므로 헤드 커버를 씌어 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윗 사진은 M3용 보호캡인 FM17과 FM14입니다. 두 제품 모두 렌즈와 헤드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지만 M17은 빔커버로서 보호전용인 반면 M14는 보호역할도 하면서 빔의 형태를 바꾸어 주는 빔 셰이퍼의 역할도 겸하고 있습니다.

뚜껑을 연 모습에서 쉽게 알 수 있는데 FM14는 불투명한 간유리처럼 빔을 분산시켜 포커스 빔을 플러드 빔으로 바꾸어 줍니다.

M3에 부착한 모습으로 상당히 택티컬한 분위기가 살아 납니다.

이러한 빔 셰이퍼 형태의 빔 커버는 M3용 외에도 여러 모델이 있어 플래시의 헤드 구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윗 사진 중 좌측은 M3용 모델인 FM14, 우측이 G2,G2Z,C2,6P등에 사용되는 FM34입니다. 형태나 작동법은 동일하나 크기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빔셰이퍼를 부착한 그렇지 않을 때의 빔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은 빔 셰이퍼를 씌우지 않은 M3, 오른쪽은 씌운 것입니다.


왼쪽은 빔 셰이퍼를 씌우지 않은 G2, 오른쪽은 씌운 것입니다.

빔 셰이퍼를 사용하게 되면 반사경을 이용하여 포커스를 잡아 놓은 것이 무력화됨을 알 수 있는데 빛이 멀리 나아가지 않는 대신 넓게 퍼져 사물을 근거리에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포커스 빔은 중심부에 빛이 모여 근거리에서는 눈이 부신 반면 빔 셰이퍼를 이용하게 되면 전체적으로 빛이 퍼져 은은한 느낌을 줍니다.

즉 빔 셰이퍼를 사용하게 되면 제논을 LED화시키는 효과를 가집니다. 먼거리를 조사할 때는 커버를 열면 됩니다.

G2에 부착할 수 있는 FM34는 가격이 거의 G2에 맞먹는 것으로 원래는 6P나 Z2,Z3,C2,C3 등의 고급 모델에 사용되는 빔 셰이퍼입니다. 하지만 구경이 맞으므로 G2에 사용이 가능한데 확실히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입니다.

빔 셰이퍼를 사용하게 되면 빔커버와는 달리 커버를 열지 않고도 바로 켜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근거리 조사용이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더 유용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M3에 FM14를 부착한 사진으로 커버를 열지 않고도 점등이 가능합니다.

FM34는 G2보다는 G2Z에 부착하는 것이 좀 더 택티컬한 느낌을 줍니다.

어쨌든 풀 튜닝을 마친 G2 옐로우의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렌즈에 크롤 똑딱이 스위치도 모자라 빔 셰이퍼까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어떤 것이지 보여 주는 대표적인 예가 되겠지만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 멋에 산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 G2의 풀 튜닝 버전이었습니다. M2가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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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EFIRE G2 Tune-up! curse 2005/12/04 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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