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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Laser!
 
 
2005/12/04 (12:44)
작성자 : curse 조회수 : 10731
 


Green Laser

테러 진압이나 특수 부대를 다룬 영화를 보면 총기나 특수 장비 이외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장비가 세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플래시라이트이고 다른 하나는 야시 장비이고 마지막 하나는 레이저 포인터입니다.

이 중에서 야시 장비 등은 아주 고가이며 민간인이 이를 입수하는 것은 상당한 제약이 있고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그렇게 쓸모가 있다고 볼 수는 없는 장비입니다.

그에 비하면 플래시라이트나 레이저 포인터는 일상 생활에서도 사용 빈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300루멘이 넘어 가는 플래시가 일상 생활에서 그렇게 자주 쓰인다고 볼 수는 없지만 특수한 용도로서는 이상적일 수 있습니다.

고층 빌딩의 건설 현장이나 조선소 등의 대규모 시설 또는 농장 등에서의 순찰, 감독 업무에는 강력한 써치라이트가 필요할 수 있는데 충전식의 고광량 플래시라면 어느 정도 그 역할을 분담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구입 가격은 높지만 플래시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유지비가 상당한 부담이 되는데 충전식 플래시들은 이러한 부분을 어느 정도 개선한 제품들입니다.

플래시처럼 자주 사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레이저도 일상 생활에서는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일단 레이저 디스크 등을 비롯한 멀티미디어나 안과 수술이나 피부 수술 등의 의학용으로도 요즘에는 무대의 조명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일상 생활에서 보자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분야가 레이저 포인터입니다.

레이저는 light amplification by stimulated emission of radiation 의 약자로서 그 의미는 유도 방사 과정에 의한 광선 증폭입니다.

즉 일반적인 가시 광선을 인위적으로 유도 방사하는 과정에서 빔을 증폭하여 가시 광선과 다른 성질을 가지게 한 것입니다.

레이저 빔의 가장 큰 특성은 그 직진성에 있는데 이는 일반 빔과는 달린 원자 구조가 일정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레이저는 단색을 띄므로 일반 가시광선이 프리즘을 통과하면 여러 색상으로 나뉘지만 레이저 빔은 단색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지시기 등에 최적인 레이저 빔은 일반적으로는 지시용으로 군사용으로는 정밀 폭격을 위한 유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레이저의 출력은 W 단위인데 레이저 포인터로는 그보다 훨씬 낮은 mW(1000분의 W)급이며 대개의 포인터는 대개 1mW이하의 출력입니다.

일반 레이저 포인터는 대개 적색을 띄고 있는데 이 방식이 레이저를 방사하는 방법 중에 가장 일반적인 방식이며 총기 등에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녹색 광선을 방사하는 그린 레이저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고가이지만 점차 대중회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그린 레이저는 레드 레이저에 비해 가시 광선 파장으로 보아 육안에 가장 큰 빛 에너지를 전달하는 535nm 정도이므로 시인성이 월등하고 증폭도가 높아 빔의 출력 자체가 높습니다.

일반 레드 레이저 포인터의 출력이 최대 1mW인데 반해 그린 레이저는 최하 5mW급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플래시를 보면 루멘수가 두 배가 된다고 해서 두 배의 밝기를 느끼기는 힘들지만 레이저 포인터에 있어 그린 레이저와 레드 레이저의 차이는 해와 달의 차이만큼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린 레이저와 레드 레이저의 포인트를 촬영한 사진으로 빔의 시인성에서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이 사용되는 그린 레이저는 대개 볼펜형으로 초창기의 레드 레이저를 보는 것과 비슷한 디자인입니다.

요즘에는 레드 레이저가 소형화되어 열쇠고리용 정도의 크기로 작아지고 건전지도 버튼 셀을 사용하는 반해 그린 레이저는 AAA 사이즈 또는 N 사이즈 2개 정도의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린 레이저는 5mW에서 20mW 정도의 출력 제품이 주로 시중에 나와 있는데 10mW 이상은 스타포인터라고 하여 주로 천체 사진을 찍을 때 천체 망원경에 부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5mW 급도 일반 사무실에서 지시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밝으므로 눈이 부실 정도이며 이 역시 원거리 지시용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린 레이저 중에서 특이한 것이 CR123A 리튬 건전지를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이 제품은 일단 볼펜형이 아닌 플래시라이트형으로 상당히 택티컬한 느낌을 주며 실제 사용시에도 편리한 모델입니다.

그린 레이저도 지시용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실내에서 보다는 야외에서의 사용에 더 적합하다고 볼 때는 플래시처럼 생긴 형태가 더욱 그립감이 좋습니다.

점등 방식 역시 테일캡 방식이어서 택티컬 플래시를 사용하던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점등 스위치는 이중으로 분해가 되며 이를 이용하면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나 이동 중의 오점등을 막기 위한 락 아웃 테일캡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헤드 부분을 근접 촬영한 것으로 경고 마크가 있으며 시리얼 번호가 있습니다.(모든 그린 레이저에는 시리얼 번호가 있습니다.)

테일캡 부분으로 클릭 스위치(똑딱이 방식)입니다.

한번 누르면 점등, 이 상태에서 다시 한번 누르면 꺼지게 됩니다.

분해한 사진입니다.

테일캡을 확대한 사진입니다.

테일캡은 분해할 수 있으며 내부 스위치를 빼거나 많이 풀어 두면 눌러도 점등이 되지 않습니다.

레이저의 빔을 찍는 다는 것은 레드 레이저로는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일단 좁고 반사 요인이 많은 공간 - 예를 들면 화장실 -에서 모기향을 피우고 담배를 피워 가며 촬영하는 것이 보통입니다만 그린 레이저는 그러한 점에서 사용자를 놀라게 합니다.

일단 야간에 처음 그린 레이저를 점등해 본 사람은 마치 자신이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환상을 가질 정도입니다.

그러면 일단 그 경이의 세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레드 레이저를 건전지 및 필터 포함해서 1,000원에 파는 제품들이 있는데 그 필터를 그린 레이저의 앞에 대고 시계에 비춘 사진입니다.

이를 다시 벽에 비춘 사진입니다.

조사면이 울퉁불퉁한 것은 벽지 때문입니다.

실내에서 별도의 조명이나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희미한 빔이 방시돠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낮에 일반 조명하에서 담배 연기를 뿜어 촬영한 사진입니다.

거의 빔 세이버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화장실 문을 닫고 불을 끈 상태에서 빔을 촬영한 사진으로 빔 줄기가 선명합니다.

타일 벽에 조사된 빔을 촬영한 것입니다.

실제로 반사가 심한 화장실 등에서는 불을 끄고 문을 닫은 상태에서도 그린 레이저 정도면 조명의 역할을 합니다. 레드 레이저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거울에 빔을 조사하여 반사되는 것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거울이기 때문에 빔이 교차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불을 끈 화장실에서 세면대에 물을 담고 레드 레이저를 조사한 사진입니다.

암실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선명도가 떨어집니다.

같은 조건에서 그린 레이저를 조사한 사진입니다. 충분한 조명의 역할을 합니다.

야외에서 - 종로 SK 빌딩 옆에 있는 커피숍 2층에서 교보생명을 향해 - 시간으로는 대략 오후 10 정도에 빔을 조사한 사진입니다.

이처럼 과거의 레드 레이저에 비해 엄청난 시인성과 조사 거리를 가지는 그린 레이저는 차세대지시기 및 군용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본 제품은 CR123A 한 개로 작동되며 건전지 사용시간은 10사간으로 나와 있는데 실제로는 그 이하로 생각됩니다.

또한 이 제품은 원형이라 망원경 및 총기 등의 스코프 용으로 추위에 약한 일반 알칼라인 건전지 대신 리튬 건전지를 사용하는 것도 큰 특징입니다.

레이저의 수명은 3,000 ~ 5,000 시간으로 타 제품과 비슷하며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고광량 플래시와 마찬가지로 건설 현장 또는 정비 부서 등에서는 그린 레이저가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또한 야외에서 사용량이 많은 분들은 리튬 건전지를 사용한 이 제품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보통 레드 레이저에는 Class II라고 적혀 있고 그린 레이저는 Class IIIa 또는 Class IIIb 등으로 표기가 되는데 이는 방사선 안전국에서 정한 안전 기준입니다.

Class II는 위험은 없으나 주의 및 경고가 필요하다는 것이고 Class IIIa는 위험이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 및 경고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Class IIIb는 매우 고출력의 제품으로 보호 안경을 착용하라는 의미입니다.

앞서 소개한 제품처럼 5mW급의 제품은 Class IIIa 등급이지만 별 지시용의 10mW 급 이상은 Class IIIb 등급인 제품도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위험이 적고 또는 위험의 우려가 없다고 하여도 시신경은 예민한 것인 만큼 어린아이들의 손에 레이저 포인터가 들어 가는 것을 주의하고 사용 중에도 절대로 빔을 눈으로 보거나 타인의 눈에 조사하여서는 안 됩니다.

쓸모가 많은 제품일수록 더욱 주의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보다 더 높은 출력의 레이저 포인터도 있지만 이미 5mW 급 이상이 되면 브리핑용 포인터라기 보다는 원거리 지시용이므로 더욱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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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Laser! curse 2005/12/04 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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