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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Inka EDC Pen
 
 
2009/03/18 (17:25)
작성자 : curse 조회수 : 5287
 


Inka EDC Pen

최근에는 PDA, 보이스레코더 등의 발달로 인해 과거보다는 필기구의 효용이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아직도 펜은 여전히 유용한 도구 중 하나입니다.

특히 전자기기는 기동시간이 필요한데 비해 펜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급한 대로 손 바닥에라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펜들 중에서 휴대성이 높은 미니펜들이 있는데 제가 사용해 본 것 중에서는 잉카 펜이 제일 낫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미니펜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약 10년 전인데 그 때에는 제브라의 미니펜이 가장 유용했었습니다.

제브라의 미니펜은 나무젓가락보다는 가늘고 이쑤시개보다는 두꺼운데 뜨개바늘 정도의 굵기로 보시면 됩니다.

또한 제브라의 미니펜은 볼펜과 샤프 펜슬 두 종류갸 있었는데 이를 나란히 셔츠 주머니에 꽂고 다니며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 펜은 뒤를 누르면 펜이 앞으로 나오는 간단한 방식인데 가끔 스위치가 눌려 펜에서 잉크가 새어나와 옷을 버린 적도 있었고 세탁시 깜박하고 옷에 꽂은 채로 세탁기에 넣은 바람에 잉크가 새나와 다른 옷들까지 버린 적이 있은 후에는 가지고 다니기가 망설여 지더군요.

그리고 직장도 바뀌어 주로 내근을 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펜을 휴대할 일이 거의 없어져서 꽤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살다 보니 간혹 펜이 필요할 때가 있었고 가방에 펜을 넣고 다니기도 했습니다만 옷차림이 가벼운 계절에는 역시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러던 차에 눈에 들어 온 것이 바로 잉카 펜입니다.

이 미니펜은 2006년 말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다는 점에서 일단 만족하고 있습니다.

잉카펜은 손가락만한 크기로 소형 볼펜심을 사용합니다.

구성은 본체와 캡으로 나뉘는데 본체는 파이버글래스 재질이고 캡은 티타늄과 스테인레스 스틸 버전 2가지 있습나다만 무게 차이는 거의 없을 정도이며 일단 매우 가볍습니다.

위 사진은 담배와 비교한 사진으로 얼마나 컴팩트한지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분해를 하면 위와 같이 되는데 볼펜 리필의 끝은 스타일러스 펜으로 되어 있어 PDA 등의 터치 스크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캡에서 본체를 빼내면 몽땅 연필 정도의 크기가 되는데 급할 때에는 간단하게 필기가 가능합니다.

자세가 조금 안 나오기는 하지만 일단 신속하게 꺼내어 사용하기는 매우 적합합니다.

물론 가끔 때아닌 장시간 필기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 때는 잉카펜이 007에 나오는 황금총처럼 변신을 합니다.

이 조합은 열쇠고리 캡에서 금속 캡을 분리한 후 본체의 뒷뚜껑을 열어 조합하는 것으로 아주 간단합니다.

이렇게 조합하면 일반적인 볼펜보다는 아주 조금 가늘기는 하지만 장시간 필기에 적합한 길이가 확보되므로 우우하게 필기할 수 있습니다.

즉, 위와 같은 자세가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잉가펜에 들어가는 잉크는 우주인 볼펜을 알려진 피셔의 잉크로써 중력무시, 장소무시의 가공한 필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추워도 거꾸로 해도 필기에 지장이 없습니다.

저도 예전에 몰랐는데 일반적인 볼펜은 거꾸로는커녕 90도 각도에서도 잘 안써진다고 하더군요.

과거에 사용했던 제브라 미니펜과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제브라 미니펜도 매우 우수한 펜입니다만(지금도 가격으로 보자면 매우 우수한 편이죠) 앞서 말씀드린 결함도 있고 장시간 필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잉카펜에도 경쟁자가 있는데 그 경쟁자는 바로 잉카펜의 심을 만들었던(원래 앙키펜용이 아니라 자사 제품을 위한 것이지만) 피셔의 트레커라는 제품입니다.

트레커는 트레킹을 즐기는 여행객들을 위한 컨셉으로 소개된 아웃도어 볼펜이지만 어쟀든 사이즈나 사양으로 보면 잉카펜의 경쟁자가 될 만합니다.

피셔의 트레커 역시 캡에서 바로 뽑아 쓰는 펜인데 길이는 잉카펜의 평소 모습보다는 크고 롱다리로 변신을 마친 것보다는 작습니다.

즉 바로 뽑아 쓸 수 있는 길이면서도 필기감을 고려한 사이즈라는 것인데 보통 볼펜보다 한 마디 정도 작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이 트레커는 잉카펜처럼 변신은 없을 뿐이며 바로 뽑아 쓰면 됩니다.

내부 구조 역시 간단하여 일반 볼펜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다만 이 트레커는 크기를 매우 희생한 것이 아니므로 미니 리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레귤러 사이즈를 사용하므로 사용시간이 훨씬 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제품의 크기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펜은 스플릿 링을 교체하였지만 원래 두 제품의 스플릿 링은 몸체와는 반대입니다.

볼펜을 꺼내 보면 그 차이는 더욱 명확합니다.

이렇게 보자면 트레커도 상당한 장점이 있는 펜이기는 합니다만 문제는 이 펜을 캡에서 뽑을 때 꽤 힘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걸이용이나 배낭 등에 붙여 쓴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벨트, 핸드폰 등에 붙여 사용할 경우에는 펜을 꺼내기가 꽤 힘이 듭니다.

또한 열쇠고리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큰 편이라는 점도 걸림돌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도 잉카펜을 사용하고 있는데 상황에 따라서 여러 컨셉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열쇠고리용으로 사용할 때애는

플래시라이트와 같이 사용할 때에는

그리고 평소에는 주로 핸드폰에 붙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원래는 없는 것이지만 스플릿 링에 미니 클립을 하나 달아 놓으면 탈착이 쉬워 더욱 편리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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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Inka EDC Pen curse 2009/03/18 5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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