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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활 Tactical Series 12 : 방문1 (현관문)
 
 
2006/09/25 (08:06)
작성자 : sabenza 조회수 : 4918
 
HooAh!
방문에 대한 글입니다.

방문자 입장 :
타인의 집을 방문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가 초대했거나 평소 절친한 사이라 하더라도 그의 사생활 속으로 들어가는 '방문' 이라는 행위는 방문자나 초대자나 모두에게 작긴 하겠지만 부담이 되는 일이다. 하물며 모르는 사람의 집이나 적대적인 사람, 부득이 강제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이 쪽에서의 안전까지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다분히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잘 알거나 초대받았을 경우에는 택티컬보다는 '에티켓'에만 신경쓰시면 된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마음은 긴장을 해야 하며 일반적인 방문에 대한 경험을 모두 지우고 방문 전에 미리 동선과 함께 즉흥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야 한다.
상황 시뮬레이션에 대한 PROCESS는 후에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는 먼저, 본인이 현관문 앞에서 초인종을 누르고 있고, 호스트가 문을 열어주어야 하는 상황이다.
초인종은 정중하게 누른다. 호스트가 적대적이든, 호의적이든을 떠나서 방문에 긴장하고 있는 그를 자극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마치 외판원처럼 공손하게 할 필요는 없다. 약간의 포스가 필요한 경우에는 예의는 지키되 단호한 모습을 보인다.
초인종은 두번 누르는 것을 한 세트로 한다. 연속해서 누르면(딩동,딩동,딩동,딩동...) 상대방에게 엄청난 강압감과 함께 상황에 도움이 되지 않는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두 번을 이렇게 ; '딩동...(2초. 하나, 둘 세고) 딩동' 반응이 없다면... 첫번째 실시 5초 후 다시 실시. 또 5초 후 다시 실시. 이렇게 누른다. 내부의 사람에게 반사적으로 반응을 하게 만들되 자극을 주지 않으려는 시간적 배려이다. 그리고 이 초인종 사이사이에 내부의 움직임, 발자국 소리, 다가오는 소리, 말소리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
안에서 반응이 있다면 가령 '누구세요?' 라든지 기척이 있다면, 본인 자신이 누군지 밝혀야 하는데 이 또한 정중해야 한다.
목소리는 두가지 패턴이 있다. 첫번째는 이쪽이 유리한 경우, 가령 체포, 강제집행 등의 목적이라면 조금은 위엄을 보이는 것이 낫다. 도레미파솔에서 '미' 톤으로 상대방이 정확하게 듣도록 약간 느리게 말한다.
두번째 이쪽이 약간 낮은 경우, 예를 들어, 문 열어주고 안열어주고의 전적인 권한이 호스트에 있을 경우 (인터뷰 요청이나 참고인 탐문 등)에는 조금 높은 톤, '솔' 톤으로 한다. (다들 해 보시길...). 속도는 평상시 말 속도로, 이 발음 또한 명확해야 불과 1~2초 사이에 호스트가 빨리 판단을 내릴 수 있다.
문 앞에 서 있을 때에는 열리는 왼쪽,오른쪽 중 손잡이 쪽 (손잡이가 요즘은 좌, 우측 기준이 없는 듯 하다)에서 문이 세게 열릴 것은 상정해서 문 열림 사정거리에서 30~50cm 떨어져 서 있는다. (이 거리에서도 몸을 조금 숙인다면 내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문이 열리며 불의의 사태(무기가 튀어 나온다거나, 호스트가 몸으로 밀치며 탈출을 한다거나)를 상정하여 몸은 1회에 말씀드렸듯 '비껴서기' 자세를 취한다. 비껴서는 것은 문이 열릴 그 간격과 90도가 되게... 말로 하기가 어려운데 한마디로 호스트가 안에서 문을 열고 밖을 볼 때 방문자의 어깨가 가장 먼저 보이게 서는 것이다. (문 열리는 간격 가득히 자신의 가슴을 들이대고 있는 상황이면 불시 공격에 ' 나 급소인 복부를 공격해 주쇼' 하는 것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비껴서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상대가 잽싸게 문을 열고 튀어 나가려 하더라도 그를 잡고 벽에 붙일 수 있다. 이 비껴서기에서는 강제로 들어가려고 문을 잡든, 탈출하려는 호스트를 제지하든 간에 뭐든 가능하게 된다.

호스트 입장 :
난감할 것이다. 모르는 사람의 방문은.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언제나 있을 수 있다. 단, 문 열어주고 아니고는 주인인 호스트에게 달려 있으니 내가 판단을 잘하면 문제는 없다.
법집행에는 최대한 협조한다. 비협조에 대한 댓가(강제집행,과태료 등)는 정말 불필요하며, 정상생활을 하는데에 상당한 제약이 될 수도 있다. 그렇지 않은 것이라면 사전에 자신이 관여된 문제에 대하여 스스로의 입장을 정리를 해 놓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미리 해 놓는다. 이 사전준비에 의하여 행동하기만 하면 된다.
인터폰을 확인하여야 한다. 누구인지, 몇 명인지... 문을 열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는 이미 이 쯤에서 90%이상 판단이 난다. 그 다음 해야할 것은 있는 척 해야 하는지, 집에 없는 척 해야 하는지 이다.
열어주어야 하는지 등 추가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인터폰으로 대화한다.
문제는 인터폰이 없는 상황. 이 경우에는 문 앞에서 서로 얘기해야 하는데... 짧은 대화를 하여야 하는 상황인 만큼 짧고 명료한 발음으로 자신의 의사를 밝힌다.
문에 락 바 장치(사슬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죠.)는 항상 걸어두어야 한다. 상대방의 발음이 들리지 않거나 하면 문을 열고 얘기해야 하는데 이 때 침입자라면 그대로 확 밀고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락 바를 걸어 놓은 상태에서 조금 열고 대화하며 이 때에는 몸을 최대한 열려진 문 간격에서 멀리 떨어뜨린다. 봉이나 기타 무기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의도이다. 총기의 침입이 예상된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문을 열어서는 안된다. 또 하나 명심할 것은 복도식 아파트일 경우에는 복도에 대한 단속은 항상 하고 있어야 한다. 문에 주의를 끌면서 복도 쪽으로 난 창문으로 침입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옛날 무장공비들은 주로 휴전선이나 해안으로 침투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비행기를 타고 신분을 위장한 채 그대로 침투한다. 마찬가지로 담 타넘고 창문따고 들어오는 도둑, 강도의 패턴은 아직도 건제하지만 현관문을 따고 들어오거나 외판원,배달원 등으로 위장해서 주인이 열어준 문으로 들어오는 경우, 아예 문을 따고 들어오는 경우도 무척 늘었다고 한다. 무장공비, 도둑, 강도는 반드시 박멸해야 하는 것들이다. 생활택티컬을 통하여 이 것들로 부터 우리를 보호하자. 감사합니다.
                     
   
 
energy77       미국에서 경찰용이나 신변보호용 페퍼스프레이의 광고를 보면, 문을 열었을경우 문밖의 상대방의 얼굴에 페퍼스페레이를 발사할수 있게 제작된 현관문및 도어부착용 페퍼스프레이 홀더가 있습니다.(페퍼스프레이는 언제나 자유롭게 탈착가능, 발사각도가 안 맞거나 기타의 경우 바로 홀더에서 빼서 발사하면 되므로..) 호스트가 문을 닫으려고 할때 침입자가 손을 문틈으로 넣어 잡는 바람에 문을 못닫을 경우 문에 달린 락 바 장치가 버티는잠시동안에 바로 얼굴에 뿌려버릴 수가 있는 용도입니다.(이것도 침입자를 막는데는 괜찮을 것 같더군요.) 2006-09-29 21: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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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활 Tactical Series 12 : 방문1 (현관문)(1) sabenza 2006/09/25 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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