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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활 Tactical Series 17 : 택티컬 소지품1 라면스프
 
 
2006/10/01 (19:48)
작성자 : sabenza 조회수 : 6524
 
HooAh!

조금은 다른 얘기일 수 있다. 언젠가 택티컬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매니아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이 얘기 저 얘기하다가 서로의 소지품을 어떻게 보게 되었는데 정말 지구상 어디에 떨어져도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의 여러 장비와 비상도구, 약품 등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재미있었던 것이 상처가 났을 때 조치하는 구급세트였는데 통상 여성분들이나 준비성이 좋으신 분들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다닐 밴드이기는 하지만 이 분들은 정말 종류별로, 거기에다 보조 반창고, 거즈, 압박붕대까지 지참하고 있었다. 느낀 점은 이렇게 장비를 갖추고 소지품을 챙긴다는 자체가 언제 한번 써먹을 지 모르는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라는 기본을 초월하여, 이것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만족감은 마치 학생들이 소풍 전날 밤 과자와 음료수를 배낭에 넣으면서 느끼는 그 감정과 진배 없다는 생각을 했다. 삶이란 이렇게 스스로 꾸려가면서 만족감을 느끼고 즐기는 것인게다.
그래서 제안하는 게 하나 있다. 필자는 한번 해 보려고 하는데, '라면 스프' 말이다. 이거 하나 챙기고 다니는 것도 택티컬 한 자세가 아닌가 싶다. 무슨 소리냐 하면 물론 조난을 당하거나 하면 이깟 스프하나가 무슨 도움이 되랴만은, 만약 먹을 것이 풍부하지 않아서 부득이 하게 혐오 생물들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가정했을 때 살짝 스프를 뿌려 먹어주는 센스는 어떨까? 좀 괜찮지 않겠는가?
거기에다 필자가 대학교 때 자취하면서 가끔 써먹었던 방법인데 술안주가 없을 때 냄비에다 일단 스프를 넣고 끓인다. 거기에 그 당시에는 별 부담 없었던 저가격 냉동 삼겹살을 넣고는 졸인다 싶을 만큼 끓이고는 샤부샤부처럼 건져 먹었다. 즉석 돼지고기 두루치기가 되더군요. 기가 막힌 안주였지. 상황을 생각하고 용도를 생각한다면 라면스프를 하나씩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도 반창고나 밴드 못지 않게 재밌을 것 같다.... 아닌가?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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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활 Tactical Series 17 : 택티컬 소지품1 라면스프 sabenza 2006/10/01 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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