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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활 Tactical Series 19 : 택티컬 소지품2 디펜스 바
 
 
2006/10/12 (00:03)
작성자 : sabenza 조회수 : 7175
 
HooAh!!

택티컬스럽고도 무섭지 않는 무기? 라면 여러분들은 무엇을 떠올리시겠는가? 무기... 라는 말에 생각의 범위가 갑자기 좁혀지며 양 벽이 맞부딪치려는 분위기가 되어 버린다.
필자는 나이프 매니아이다. 왜 나이프 매니아냐고 물으신다면 달리 드릴 말씀은 없다. '그냥 좋아요...'
누군가가 표현하는 것처럼 '나이프의 예리함에서 힘을 느끼고 수려함에서는 예술을 느낀다'라는 멋진 말을 할 수가 없다. 그렇지 않으니까... 사실 나이프를 좋아하는 이유는 강인함을 나타내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총기를 마음대로 소지하거나 소유할 수 있다면 나이프 매니아의 상당수가 총기 매니아로 변심할 것이다. 확실히 본인이 보증한다. 강함의 추구는 끝이 없으며 그것은 남성들의 본능이니까.
그러나 여기는 대한민국이다. 총기는 고사하고 나이프 조차도 무기로 간주되어 매니아들은 여러가지 법이나 사회인식, 정서 등으로 부터 핍박을 받는다. 소유함으로서 행복해 지는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범국가적인 이러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시키는 것은 정말 어렵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그리고 누군가는 해야 한다. 도검이 무기나 X기가 아닌 하나의 도구, 수집품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 매니아들의 손에 달린 것이다. 나이프 샵들이 중심이 되어 그나마도 이만큼의 인식변화와 발전을 이룬 것도 감격할 만 하지만...
자꾸 옆으로 얘기가 새는 거 죄송하다. 여담인데, 우리하고 비슷한 분단국가 타이완 자유중국 (이 나라가 우리나라로 부터 홀대 받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대한민국 독립사에서 이들로 부터 받은 배려가 얼마나 많았었는데... 오히려 나는 중국은 적이라고 생각한다. 한류? 다 필요없다. 동북공정이라는 깃발아래 아무 비판이나 주저함없이 혹은 아무 생각없이 순간적으로 헤쳐모여 할 수 있는 단순한 자들이다. 적인 것이다. 언젠가는 꺾어야 할 적이다. 어쨌든...)
그래서, 필자는 언제나 마음대로 소지하면서도 다른 사람에게도 거부감이 적은 디펜스 도구로서, 이것을 한번 추천하고자 한다. 바로 '디펜스 바'이다. 원통으로 된 쿠보탄이든, 봉이든, 짧은 스틱이든 간에, 가방에 실용적인 소형 나이프 하나쯤 있으시다면 날붙이의 역할은 맥가이버에게 맡기시고 우리의 바디는 디펜스 바를 지니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혐오스럽지 않다. 언제 어디에서 꺼내어도 그 용도를 잘 파악들 못하기 때문에 별 신경들을 안쓸 것이다. 두번째, 역 사회적이지 않다. '로우 인포스먼스'에 걸리더라도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다. 무술에서도 단봉이나 봉 등은 정규과목이다.
둘째, 파괴력이 있다. 자동차 사고나 지하철 등에서 유리창 등을 파쇄해야할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 디펜스 바들은 아주 훌륭한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 물론 나이프도 이러한 역할은 한다. 하긴 하지만...
셋째, 휴대하기가 좋다. 막말로 꺼내어서 손에 꼭 쥔 채 명동을 활보해도 되고 뭐, 따로 쉬스가 필요없으므로 주머니에 넣든, 가방 속에 넣든, 파우치에 넣든 거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디펜스 바를 추천한다. 단 조건은 디펜스 바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서 평소에 팔, 손의 근육을 단련시켜 놓을 것과 꾸준한 수련과 연구를 통하여 적어도 나이프에는 버금가는 명기(名器)로 거듭나게 해야한다. 추천할만한 것은 그래서 평소에도 툴로 사용할 수 있고 유사시에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바를 추천한다. 단, 조건은 앞서서도 밝혔듯이 머슴처럼 유용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형 실용 나이프가 있다는 가정 하에서... 나이프의 다양하고도 확실한 생활의 유용성을 디펜스 바로는 대치할 수가 없어 한계를 느껴서 필자를 원망할까 두려워서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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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활 Tactical Series 19 : 택티컬 소지품2 디펜스 바 sabenza 2006/10/12 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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