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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활 Tactical Series 22 : 슈어파이어1
 
 
2006/10/20 (07:48)
작성자 : sabenza 조회수 : 6650
 
당최 바빠서리... 안녕하셨습니까

본좌(어제 신문에 대서특필되었던 그 칭호. 일본 포X노 배급의 대부라고...제가 아닙니다요)에게는 그리 많지 않은 슈어파이어가 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슈어파이어(이하 슈어)'의 매니아가 계시다면 정말 그 기계 앞에서 삽질하는 형국이라 일단 고수분들께 실례를 범한다는 양해를 구하고 싶다.
지금 현재에 제논램프 슈어도 나오는지 모르겠다. LED가 등장하고 얼마 안 있어 슈어도 제논에서 LED로 신속하게 램프를 전환시켰던데 어쨌거나 제논의 그 풍부한 광량을 LED로도 구현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매카니즘이 아니라 사용법이다.
60루멘을 능가하는 이 밝기가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본좌도 의문을 가지고 있긴 하다. 그러나 그것이 필요한 현장에서 그 밝기를 원한다면? 바로 CQB측면에서 말이다.
건물에 진입할 때, 밝은 대낮에의 모든 건물 내부는 결코 햇빛이 내려쬐는 바깥보다 밝을 수 없다. 거기에 '등'조차 켜져 있지 않다면 진입하는 데에 '뭐가 보여야 말이지...' 이렇게 된다.
진입할 때 가장 중요하고도 최우선의 문제가 바로 시야에 대한 문제이다. 그런데 여기에서도 무작정 마음껏 비추면서 들어가는 게 아니라 바로 '발광(?) 테크닉'이 십분 필요한 것이다.
문을 부수거나 박차고 들어가거나 할 때 그 소음 만으로도 내부의 그 넘은 바싹 긴장해 있으며 우발적인 충돌의 확률은 급격히 높아진다. 거기에 들어가실 때 스턴탄이나 연막탄, 혹은 최루탄이 먼저 작렬한 다음 인원이 일렬로 코브라 대형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들어가면서 각자의 위치(예를 들어, 1호 문 좌측, 2호는 1호를 엄호하며 문 우측, 3호는 1,2호의 초기제압 과정 중 좌 혹은 우측 등)에 들어서야 하는데 문제는 안쪽의 장애물이나 더욱 더 중요한 그 넘의 위치, 무장상태, 인질 위치 등에 대한 정보를 대부분 가지고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물론 바깥에서 스코프로 최대한 파악하고 사전숙지를 한다지만 바닥에 떨어져 있는 애들 장난감이나 의자, 가전제품, 탁상 등 그런 장애물까지 파악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만큼 불확실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것이다.
최초 진입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넘의 위치이다. 1호 진입자는 예를 들어 중앙, 좌측구석, 우측구석을 순간적인 점멸로 비추고 즉시 파악한다. 불과 1초도 안되는 이 동작 만으로 그 넘이 막 하려하는 행위까지 파악해야 한다. 두번째 진입자는 가능한 시야가 확보를 하여 1호 진입자의 '조사'시 파악을 하는 것이 좋으며 진입한 직후에도 순간점멸로 파악한다.
영화에 보면, 자욱한 연막 사이로 이리저리 움직이는 레이저 조준광선과 슈어파이어의 굵은 빛이 묘사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이 슈어파이어가 라이트라 하여 일반 라이트처럼 그 현장에서 쓴다면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정확하게 자기 위치를 알려주는 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그 넘의 화력이 제압당한 상태이고 더이상 건물 내부에 '패거리'가 없다면 그렇게 해도 되지만 어쨌든 모든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손쉽게 점멸이 가능하며 특히 한 손으로도 쉽게 점멸을 할 수 있는 슈어파이어의 테일 캡(?점멸도구)이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이다.
또 하나의 슈어파이어 기능은 그 넘의 시야를 차단하는 것이다. 모두들 해 보셨겠지만 직접 눈에다가 슈어파이어를 조사했을 때 일시적으로 시각이 마비되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그 넘의 눈에 2,3회 순간조사를 실시해 넘의 눈을 멀게한 다음에는 제압을 하든지 사X을 하든지 하는 작전이 무척 용이해 진다. 이것이 슈어가 강력한 광량을 가져하 하는 강력함에 대한 두번째 이유이다.
이런 순간조사를 위해서 슈어파이어와 다른 택티컬 연구그룹에서는 몸과 가능한 멀리 떨어져서 사용하는 법이나 총기를 든 채 (양손을 다 쓰는 상황) 조사를 하는 법 등을 연구하고 전파하고 있다. 본좌가 이 방면에는 그 분들보다 모르기 때문에 여기에서 언급하기가 어렵다. 다만, 풍부한 광량에다가 강력한 내구성 이 두가지 만으로도 책 한권을 쓸 정도의 활용법이 세계 도처에서 개발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마지막으로 하나, 남자들의 세계에서는 극한의 강력함을 곧잘 추구한다. 나이프도 경도가 HRC 60이상 되어야 열광하거나 강력한 강재를 선호하거나 등등 다른 이보다 나의 물건 혹은 나 자신은 더 강력해야 한다는 경쟁심리가 또하나의 슈어파이어 매니아를 양산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어쨌거나 이런 취미나 추구하는 바는 생활을 윤택하게 하며 무언가 끊임없이 작은 보람과 성취감 등을 준다. 물론 '쩐(錢)'이 조금 투자된다는 부담은 있다. 즐거운 취미생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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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활 Tactical Series 22 : 슈어파이어1 sabenza 2006/10/20 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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