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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활 Tactical Series 23 : 보행1
 
 
2006/10/25 (23:42)
작성자 : sabenza 조회수 : 6268
 
이 시리즈를 기다리시는 분들께 죄송스럽습니다. 자주 써야 하는데... 기다리는 분들은....원래 없다고요? --;

누구나 걸음을 걷는다. 보폭 평균은 약 70cm. 평균 속도는 시속 4~6km. 북괴의 무장공비들은 아무것도 안보이는 야밤의 산길을 그 속도로 달린다나... 그렇지만 우리, 평범한 우리들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서도 안되고 발을 삐어서도 안되고 무릎에 무리가 가서도 아니된다.
갑자기 무슨 택티컬에 보행이냐고? 아니죠. 무지 중요합니다. 사람이 앉아있거나 누워 있거나 그냥 서 있지 않는한 걷는다는 건데 이게 왜 중요하지 않지?
보행얘기를 시작했기 때문에 우선 혼잡한 곳에서의 보행을 말씀드리겠다. 다른 서적을 참고도 했으니 별로 틀린 말을 없을 것이다. 의심하지 마시고 일단 실험해 보시기 바란다.
혼잡한 곳에서의 보행. 지하철 갈아타는 곳이나 영화관 줄 서서 기다릴 때, 시장 안 혹은 가수 '비'의 콘서트장 등등... 혼잡한 곳은 무척 많다. 사실 걸음조차 옮기기 힘들 때도 많다. 그러나 빨리 그 곳을 빠져나와야 한다든가 가로 질러야 한다든가 어쨌든 사람들은 혼잡함을 싫어하므로 재빨리 벗어나는 보행이 그 상황에서는 필요한 것이다.
어느 책에서는 보폭을 줄이고 반걸음 떼는 걸음 (한발은 항상 앞서 있고 다른 발은 그 발 뒤에까지 갖다대면서 걷는 걸음)을 권장한다. 몸 또한 앞에서 내딛는 발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세운 채 마치 뱀이 나무 사이사이를 지나가듯 유연하게 곡선을 그리며 전진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우선 보행하면서 내가 필요한 전방의 공간이 다른사람의 반으로 줄어들게 되니까 아무리 혼잡하더라도 반쯤 비낀 몸을 사람과 사람 사이로 집어넣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유연하게 이루어진다면 장애물이 없다는 가정하에서는 제법 속도도 낼 수 있고 빨리 벗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하나 방법은, 지그재그 식 걸음이다. 아무리 혼잡하더라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공간이 존재하고 네 사람의 사이에는 다이아몬드 형의 제법 큰 공간이 형성된다. 이 공간을 눈썰미로 빠르게 Catch하면서 징검다리 건너듯 몸을 날리며 이동하는 방법이다. 본좌(필자)의 생각으로는 이 방법이 제일 빠른 방법인데 부작용도 있다. 반대편에서 오는 사람이나 나를 마주보고 있는 사람은 갑자기 날아든 물체에 무척 '놀란다!'
어쨌든 여러분들은 모두 다 잘 걸으신다고 판단된다. 그런데 걷는 데에 또하나의 복병은 마주오는 사람이 나하고 같은 방향으로 전진해서 본의 아니게 마주보게 되는 경우이다. 앞에 장애물을 만났을 때, 특히나 속도를 가지면서 마주 달려오는 장애물을 맞닥뜨린 상황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즐겨 잡는 방향으로 몸을 틀게 마련이다. 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맞닥뜨리면서 형성되는 그 '뻘쭘함'을 의식한 나머지 눈을 마주쳐 대결향상을 피하려는 의도로 눈을 아래도 내려깔고 있다. 특히 여성들이 말이다. 그렇다면 그런 상대방에게 내가 가는 방향을 순간적으로 알려줄 수는 없을까? 제한적이긴 하지만 방법이 있다. 그 상황에서 상대방이 보는 것은 나의 발이다. 앞에 튀어나온 발을 보긴 본다. 보면서도 자기가 늘 가던 방향이나 그 순간에 좀 더 벌어진 방향으로 몸을 틀겠지. 이럴 때에는 먼저 자신이 향할 방향으로 앞에 있는 발의 발끝을 확실하게 향하게 한다. 그리고 무릎을 약간 굽혀주면 상대방에게 힌트가 되는 것이다. 간단하게 요약한다면 비스듬하게 혹은 똑바로 전진하다가 상대방과 맞닥뜨리는 그 찰나 앞에 있던 발을 더욱 뻗으며 발끝을 확실이 좌, 우 한방향, 자기가 가는 방향으로 향하며 무릎을 굽혀주라는 얘기다. 이렇게 되면 보폭이 커지면서 확실하게 방향을 틀며 이것을 의식한 상대방은 혹 그가 이미 내 쪽으로 방향을 정했더라도 그 방향을 수정하는 체스처를 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너무도 혼잡한 곳에서 무릎조차 굽히기 힘든 상황이라면? 손을 펴서 그 상대방에게 가르쳐라. 물건 소개하듯이 손을 펴고 세로로 세운다음 정중하게 자신의 방향을 가리키는 것이다. 물론 이 손도 발처럼 앞에 나와 있는 손이 될 것이다.
또 잰걸음이 있다. 혼잡한 곳에서 튀듯이 가는 잰 걸음. 완전히 몸을 틀고 (최소 50도 이상) 단, 상체는 약간 앞쪽을 향하게 해서는 가볍게 땅을 차면서 걷는 것이다. 속도도 빠르고 혹 상대방과 마주치더라도 내가 턴 할 방향은 이미 정해졌기 때문에 상대방도 금방 눈치를 깐다.
왜 걸음 얘기를 하냐고? 걸음걸이도 당연히 택티컬이기 때문이다. 혼잡한 곳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도 작전 後 '도피 및 탈출'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energy77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발이 닳는걸 보면 발뒤꿈치의 바깥쪽입니다. 이는 대부분의 중심이 뒤에 쏠려있다는 말이지요. 하지만 걸음을 걸을때나 혹은 서있을때 몸의 무게중심을 발 앞쪽의 안쪽부분(엄지발가락에 가까운 부분)에 두고 걸어다닌다면 돌발상황등에 대한 대처등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특히 건물이나 공사장등에서 떨어지는 물건등을 피할때라던가 뭔가 나에게 날아올때 혹은 누군가나를 타격할때등등의 상황에서 스텝을 이용해서 피해야 할 경우 혹은 재빨리 엎드려야 할때 등등의 상황에서는 남들보다는 확실히 한템포빠르게 반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걸음걸이를 보구 상대방의 훈련여부를 판단하는 경우고 있기도 하지요.) 2006-10-29 18:38:36
 
 
   
 
sabenza       유용한 정보입니다. 그걸 훈련해야겠군요. 2006-10-30 21:47:32
 
 
   
 
eocjsfkd       비공개와 일촌공개로 각각 하나씩 스크랩불가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담아두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01193299457
요청하시면 일촌공개는 삭제할게요~
energy77님의 댓글도 첨부했습니다.
사전 허락없이 한 것 죄송합니다-
2007-05-11 02: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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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활 Tactical Series 23 : 보행1(3) sabenza 2006/10/25 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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