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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11 Tactical Investigator Spear
 
 
2008/05/15 (11:49)
작성자 : curse 조회수 : 19602
 


5.11 Tactical Investigator Spear

최근의 택티컬 업계에 있어서의 공통된 변화 사항은 품목의 다각화라는 점입니다.

가령 백팩이 전문인 업체가 위장복을 출시하거나 사냥 용품 업체가 군용 상품을 내놓는 것이 그것인데 보다 다변화되는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기존 전문 분야에서 다져온 브랜드 파워를 이용한 마케팅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되도록 해당 업체의 주요 품목과 연관된 품목을 접합시키는 것이 가장 쉽고 판로 개척도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만 그러한 모든 시도가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모처럼 기세좋게 출발한 사업 확장이 실패를 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511은 어떻게 보면 이러한 사업 다각화로 큰 재미를 보았다고 할 만한 업체에 속하는데 과거 암벽 등산용 바지를 중심으로 하였다가 그 타겟을 군,경, 기관 등으로 삼아 택티컬 의류 사업에 박차를 가하였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토탈 택티컬 어패럴의 중심에 서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511의 새로운 시도로써 시계와 나이프를 들 수 있습니다.

분명 가방이나 부츠 등도 새로운 시도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이들은 비교적 의류와 연계성이 강한 품목인데 비해 시계와 나이프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이들 새로운 아이템에 대한 평가들은 보다 후에 내려지겠지만 필드 옵스 워치 등은 나름대로 좋은 반응을 보인 것 같습니다.

나이프는 이제 시중에 선보인지 얼마 안된 아이템으로 그 결과에 대해서는 미지수입니다만 아무래도 511 제품이라는 데에서 흥미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현재로서는 4종류의 제품이 출시되어 있는데 모두 택티컬 인스트럭터인 스티브 타라니의 디자인이며 특히 카람빗은 전에 블레이드텍에서 만든 제품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그 중에서 인베스티게이터는 썸홀을 채용한 다른 시리즈들과는 달리 썸스터드를 채용하였으며 잠금 방식은 타라니 카람빗처럼 락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상의 편의성만을 보자면 썸홀이 썸스터드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하나의 요소일뿐 여러 요소가 결합되어 만들어지는 상품 전체로 보자면 그 결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용 환경이나 습관에 따라서도 이 문제는 달라질 수 있는 것이므로 상대적인 면이 많이 작용하므로 여러 각도에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외관은 특별히 눈에 띄는 곳이 적은 비교적 평범한 디자인입니다.

비록 스티브 타라니가 택티컬 인스트럭터라고 해도 카람빗이나 기타 무기들을 디자인한 것과는 달리 선택의 폭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그 이유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택티컬 나이프라고 하면 전술 나이프로 번역할 수 있는데 그 쓰임새에 따라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우선 근접 격투에 유리한 형태인 것인데 이는 무기에 가까운 개념이며 초기의 택티컬 나이프들이 지향했던 바이기도 합니다.

다른 하나는 도구로서의 나이프인데 스트라이더를 비롯한 최근의 나이프들이 주된 컨셉이기도 합니다.

타라니가 디자인한 인베스티게이터의 컨셉은 대략 튼튼한 필드용 EDC 나이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칼날 길이  약 75mm에 전체 길이 200mm 정도로 사이즈로 보아서는 중간 정도에 해당됩니다만 칼날에 비해서는 핸들의 길이가 긴 편입니다.

휴대성을 높히기 위해서는 칼날의 길이만이 아니라 핸들의 길이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중요한 것인데 그렇게 되면 휴대성은 좋을지라도 사용에 있어서 불편함이 늘어납니다.

즉 핸들이 조금 긴 쪽이 사용하기는 편리하며 특히 장갑을 낀 상태에서의 사용을 생각하면 핸들이 긴 편이 낫습니다.

칼날의 재질은 154CM이며 핸들 스케일은 체커링된 G10, 라이너는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하였습니다.

현재 국내에 시판되는 나이프들 중 상당수는 S30V, ZDP189 등의 고급 강재를 사용하고 있어 154CM 이라면 다소 약해 보인다는 느낌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한 때 154CM은 최고의 나이프용 강재로 군림하였고 지금도 여전히 많이 사용되고 있는 우수한 강재입니다.

모델 명이 그러하듯 칼날의 형태는 스피어 포인트형이며 칼날의 하단 쪽에는 다용도성을 높히기 위한 서레이션 처리를 하였는데 구조용 나이프 등에서 보듯이 다용도 나이프에 있어서는 톱날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일반 군인들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특수 부대원들이라면 기본 휴대품으로써 나이프, 플래시라이트, 시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군인이나 경찰이 아니더라도 이러한 용품들은 아웃도어에서도 절실히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핸들은 체커링된 G10 재질로 택티컬 나이프에 많이 사용되는 재료인데 내구성이 강하고 가벼우면서도 합성 재질이라 온도, 습도 변화 등에 강합니다.

구조상으로 보면 G10을 스케일로 하고 내부에는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의 라이너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물론 내부의 라이너를 한면만 사용하거나 아예 생략한 제품들도 있습니다만 각각 성질이 다른 두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내구성을 높히기 위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헤비 듀티 나이프답게 클립은 두텁고 튼튼하며 볼트 4개로 고정되며 장착 위치를 바꾸어 달 수도 있습니다.

기본 장착형이라면 벨트나 포켓에 거치할 경우 칼끝이 위로 올라오는 팁업(Tip Up) 형태가 되는데 사용자의 습관이나 상황에 따라서는 반대인 팁다운(Tip Down) 형태가 편리할 수 있으므로 그에 맞추어 나사를 풀어 핸들 앞쪽에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클립의 위치를 바꾸어 다는 것은 주로 파우치를 사용하는 국내의 사용습관으로 보자면 큰 메리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만 주로 노출된 형태로 휴대하는 미국, 유럽 등의 습관으로 보면 이는 대단히 유용한 옵션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웃도어나 현장 요원들이 사용한다고 할 경우에는 다른 장비에 따라 거치/수납/휴대 공간이 바뀔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클립의 위치 교체는 매우 중요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 요원이나 특수부대원들은 기존의 장비를 그대로 착용하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빠르고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을 상황이나 자신의 습관, 행동에 맞추어 조절, 개조, 연결하여 사용하는데 이러한 커스터마이징은 필드 기어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이 제품의 클립에는 무려 4개의 볼트를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보통 스파이더코의 구형 모델들을 보면 클립이 하나의 나사로 고정되는 경우도 있는데 현재 대개의 나이프들은 3개의 볼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용 중에 발생하는 풀림으로 인해 비뚤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3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4개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이 나이프는 일단 튼튼하게 만들자는 사상이 반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클립의 볼트들은 나사용 순간 접착제까지 바르는 경우도 있어 그렇게 쉽게 풀리지는 않습니다만 잦은 사용에 의하여 서서히 풀리게 됩니다.

나사용 볼트는 보통 소형이며 그 삽입 깊이도 그리 깊은 편이 아니므로 풀려서 잃어 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또한 클립을 옮기거나 제거할 경우 볼트를 풀어야 하는데 별육각인데 육각을 쓰는 등의 맞지 않은 공구를 사용하여 나사홈 자체가 뭉개져서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구가 발달하여 뭉개진 나사도 빼낼 수도 있습니다만 일단 그렇게 빼낸 나사는 다시 사용하기 어려우며 나이프의 클리 등에 사용하는 작은 나사들은 쉽게 구할 수 있는 부품도 아닙니다.

물론 이러한 사항들이 흔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4개를 사용하면 하나 또는 2개의 볼트에 이상이 생기더라도 대각선으로 배치하면 그런대로 사용할 수 있기는 한데 이는 나이프 개발자나 제작사가 보다 더 신경을 쓴 결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나이프는 전체적으로 보아서는 평이한 나이프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디테일한 면을 살펴 보면 꽤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썸스터드는 상당히 높게 만들어 졌는데 이로 인해 그만큼 사용이 편리해졌습니다.

인체공학적인 측면에서 살펴 보면 원핸드 오프닝 나이프의 경우 썸스터드, 썸홀, 썸디스크 중 어느 것을 사용하더라도 모두 엄지 손가락으로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므로 이 부분들이 일단 큼직한 것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물론 이러한 세부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면 전체적인 조화가 깨지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조작성을 높히기 위해서는 강조해야할 부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인베스티게이터의 썸스터드는 크기와 높이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끝은 각을 이루고 썸스터드 자체에는 비교적 깊은 널링이 되어 있어 조작성이 높습니다.

이 제풍은 락백 방식을 채용하여 왼손/오른손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썸스터드 역시 앞뒤의 길이가 같습니다.

신속한 사용을 위해서는 썸스터드/썸홀/썸디스크 등의 장치도 중요하지만 그 위치도 중요한데 실제로는 이것이 원핸드 오프닝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썸스터드를 예로 들면 이 돌기 부분이 칼을 접었을 때 핸들에 너무 밀착되어 있으면 칼을 펴기가 어렵습니다.

실제로 해 보면 매우 간단히 알 수 있지만 과거에는 - 아마 지금도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 이 썸스터드가 너무 핸들에 가까이 붙어 있어 사용하기 어려운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부분이 핸들에 매우 가깝게 밀착되는 디자인을 채택하는 것은 핸들에 홈을 파지 않는 한 이 부분이 불거지므로 보기에도 그렇고 휴대에도 불편함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보는 것에 인체공학적인 면을 대입하여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킬 때 우수한 제품이 나오게 되는데 대개는 그렇지 못하여 둘 중 하나를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썸스터드를 사용한 제품들 중 과거 엑스트리마 라티오의 풀크럼 폴더가 바로 썸스터드의 배치가 잘못된 경우로 썸스터드가 핸들에 바로 붙어 있어 맨손으로도 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수정한 풀크럼 2 폴더가 나왔는데 핸들에 그루브를 파서 썸스터드를 밀기 쉽게 개량하였습니다만 이는 일종의 궁여지책으로 편리하다고까지는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에 비하면 511의 인베스티게이터의 썸스터드는 적당한 위치에 있어 맨손은 물론이고 그렇게 두터운 장갑이 아니라면 장갑을 끼고도 비교적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핸들과의 거리도 적당하면서도 피봇(회전축)과의 거리도 적당하여 손이 작은 사람도 비교적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핸들과 썸스터드의 거리는 일단 밀기 편한가 아니냐를 가늠하는 중요한 것이고 피봇과 썸스터드와의 거리는 회전 반경이 어느 정도인가를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물론 이는 계산보다는 실제로 해 보면 더 쉽게 알 수 있는 사항인데 사진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다음의 연속 동작들을 보시기 바랍니다.(오른손으로 사진을 찍으므로 왼손으로 칼을 펴 보았습니다)

모든 썸스터드 장착 제품은 위와 같은 순서로 펼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때 썸스터드와 피봇과의 위치가 너무 멀면 회전 반경이 커지므로 펴는 과정에서 점점 거리가 멀어져 끝까지 한 번에 펴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썸스터드와 피봇이 너무 가까우면 반경은 작아지지만 힘이 더 들어 역시 펴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대개의 미니 폴더들은 크기 자체가 작으므로 이러한 곳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만 보다 큰 폴딩 나이프들은 제품에 따라서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이 부분은 잠금 장치와도 관계가 있는 부분인데 그 점에서는 벤치메이드의 액시스락 채용 제품이 매우 우수한 편입니다.

반대로 저항이 거의 없는 라이너락, 액시스락 등에 비해 락백 제품은 아무래도 힘이 조금 더 드는데 511의 인베스티게이터도 락백이 무거운 편이므로 그로 인해 저항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며 중간에 한 번 멈추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는 나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락백 잠금 장치를 채용한 제품들 중에는 칼날과 핸들이 90도를 이루는 부분에서 한번 걸리는 제품들이 있는데 511의 인베스티게이터도 그러합니다.

일단 중간에 한 번 걸리는 기능은 펼 때에는 불편할 수도 있지만 접을 때에는 안전을 배려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간혹 락백을 한 손을 접을 때에는 잠금 장치를 누르고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여 칼날을 반쯤 접고 다시 칼을 돌려 위 사진처처럼 접게 되는데 이때 어떤 나이프들은 중간에 걸림이 없어 검지 손가락을 다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에 비해 중간에 한 번 걸림이 있으면 보다 안전하게 칼날을 핸들에 수납할 수 있습니다.

다른 511 나이프들에 비하여 인베스티게이터는 폭이 좁은 편인데 이는 다른 용도로의 사용이 가능한 측면도 있습니다.

그것은 칼 자체를 펴지 않은 상태에서 손에 쥐기가 쉽다는 이점인데 이를 잘 사용하면 유사시 칼을 쥔 상태로 바로 상대에게 타격을 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  사진처럼 거꾸로 잡아도 의외로 편하게 손에 들어 오므로 아쉬운 대로 쿠보탄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칼날을 펴기에도 시간이 촉박한 위급 상황이나 가급적 상대를 다치지 않게 하려는 경우에 사용하는 응급용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러한 용도로 칼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고 아예 그렇게 제작된 나이프들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511 택티컬의 인베스티게이터 나이프를 살펴 보았습니다.

유명 브랜드를 업고 나왔던 나이프들은 대개 외관적인 면에 치우쳐서 막상 나이프로서는 그다지 높은 평을 받지 못했던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에야 어느 정도 알려져 있지만 총기 메이커인 HK의 나이프는 원래 보커의 제품들이었습니다만 막상 HK의 인기를 등에 업은 것 빼고는 그다지 평이 좋은 편이 아니었고 후에 벤치메이드의 제품으로 교체되면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이 그 좋은 예라고 할 것입니다.

블랙호크에서도 나이프가 출시되고 있지만 블랙호크의 나이프 디비전은 원래 MOD를 인수한 것이므로 이는 경우가 조금 다릅니다.

511 나이프가 앞으로 어떻게 시장에서 평가될지는 미지수지만 적어도 타라니 디자인이라는 점에서는 한층 더 진보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타라니는 스트라이더, 블레이드텍을 비롯한 브랜드에서 주로 카람빗으로 명성을 얻었는데 막상 택티컬 나이프에서는 그다지 좋은 편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과거 벅스트라이더에서 타라니 나이프를 출시한 적이 있었는데 이는 오히려 타리니의 이름을 깎아내리는데 일조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그렇다고 쳐도 라이너를 비롯한 각 부분이 너무 허술하였고 그로 인해 신뢰성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를 고려하면 511 나이프는 그간의 단점들을 보완한 보다 충실한 나이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 열거한 각부 사진을 보면 썸스터드, 백락, 라이너, 스케일, 클립 등이 모두 튼실한 것을 알 수 있는데 바로 이 점들이 기존 벅스트라이더의 타라니 폴더와 비교되는 부분들로 각 부분이 매우 충실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511의 나이프들은 4종류이며 모두 타라니의 디자인인데 특히 카람빗은 과거 블레이드텍에서 출시한 제품들과 동일한 것으로 당시에 이미 정평을 얻은 것이므로 이는 매우 기대가 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본격적인 무기이므로 실제 아웃도어 나이프라면 다른 시리즈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카람빗은 어떻게 될지느 모르겠지만 다른 나이프들은 모두 대만제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154CM 자체는 미국 크루서블사의 강재를 사용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대만이라면 꽤 우수한 나이프를 OEM 생산한 업체들이 많으므로 품질면에서도 그리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며 실제 제품을 접해 보아도 수준 이상의 완성도를 가진 제품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생산된 제품들보다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이러한 OEM 생산으로 인해 가격 자체는 낮아졌기 때문에 유저들에게는 환영받을 일이 될 것이며 그러한 배경은 이 나이프들이 수집용으로써가 아니라 실제 헤비 듀티용으로써 널리 사용되기를 바라는 의도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며 또 그것이 511 제품과도 잘 맞는 성격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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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11 Tactical Investigator Spear curse 2008/05/15 19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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